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얀 콜레르 (문단 편집) == 국가대표 == 1999년 2월 9일 브뤼셀에서 열린 [[벨기에 축구 국가대표팀|벨기에]]와의 친선 경기에서 [[체코 축구 국가대표팀]]에 데뷔하였고 A매치 첫 골을 기록했다. [[UEFA 유로 2000]] 지역예선에서 6경기 6골을 넣어 체코를 본선무대로 진출시키는데 공을 세웠다. [[2002 FIFA 월드컵 한국·일본|2002년 한일 월드컵]] 본선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이후 [[UEFA 유로 2004]]에서 콜레르는 체코가 4강까지 올라가는 동안 조별리그 [[네덜란드 축구 국가대표팀|네덜란드]]전과 8강 [[덴마크 축구 국가대표팀|덴마크]]전에서 골을 넣어 2골을 기록하면서 최고의 활약을 보였다. 2005년 6월 8일 [[마케도니아 축구 국가대표팀|마케도니아]]와의 경기에서 4골을 넣어 A매치 통산 39골로 체코 국가대표팀 역대 최다 득점 선수로 올라섰다. [[2006 FIFA 월드컵 독일|2006년 독일 월드컵]] 지역예선에서 플레이오프 끝에 본선에 진출하였고 조별리그 1차전 [[미국 축구 국가대표팀|미국]]전에서 그리게라의 크로스를 받아 선제 헤딩골을 기록했지만 얼마 뒤 부상으로 아웃되면서 남은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고 체코도 콜레르의 공백을 메우지 못하며[* [[밀란 바로시]]는 부상을 당하여 1차전을 불참에 콜레르의 부상으로 같은 장신인 196cm 브라티슬라프 로크벤츠 가 대체하였으나 2차전 [[가나 축구 국가대표팀|가나]]전에서 경고를 받아 경고누적으로 투입이 불가능해지자 결국 바로시가 [[이탈리아 축구 국가대표팀|이탈리아]]전에 나섰으나 힘도 쓰지 못했다.] 조별리그에서 탈락하게 되었다.[* 가나전 위팔루시, 이탈리아전 폴락이 각각 경고누적으로 퇴장까지 당하는 불운까지 겹쳤다] [[UEFA 유로 2008]]에도 발탁된 콜레르는 대회 시작 전 유로 2008을 마지막으로 체코 국가대표팀에서 은퇴할 것을 발표하면서 자신의 마지막 메이저 대회를 준비했는데, 조별리그 3차전인 [[튀르키예 축구 국가대표팀|튀르키예]]전에서 헤딩 선제골, 플라실이 두번째 골을 기록하면서 체코는 2-0으로 앞서나갔으나 마지막 15분을 버티지 못하고 3골을 허용하여 역전패하면서 조별리그에서 탈락하게 된다. 이 대회를 끝으로 콜레르는 체코 국가대표팀에서 은퇴를 선언했다. 2009년 7월 콜레르는 다시 국가대표팀에 복귀하여 1경기 출전했지만 그 해 9월 재차 은퇴를 선언했다. 통산 A매치 기록은 91경기 55골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